하나님 나라는 하늘에만 있을까? 왜 이렇게 살아야 할까라는 질문 앞에서,예수님의 비유를 통해 다시 배우는 삶의 목적과 하나님 나라의 가치 이야기. 우리가 왜 살아가는지 묻게 되는 순간 우리는 왜 살아갈까. 왜 매일 일어나 학교에 가고, 출근하고, 땀 흘리며 돈을 벌까. 조금 더 나은 집, 조금 더 안정적인 미래, 조금 더 편한 삶을 위해서일까. 어쩌면 우리는 ‘살기 위해’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. 먹고살기 위해, 뒤처지지 않기 위해, 불안하지 않기 위해. 그런데 문득 이런 질문이 든다. “이게 정말 내가 살아야 할 이유일까?” 조용한 밤, 방 안 공기가 답답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.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마음이 먼저 지쳐 있을 때.그럴 때 나는 종종 숨부터 고르게 된다. 숨을 고른다는 건, 삶의 방향..